추경호 대구시장,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하루 앞 준비 상황 최종 점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대구2026)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대회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대회 개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하루 앞 준비 상황 최종 점검ⓒ대구시 제공

추 시장은 웰컴센터와 등록데스크, TIC(종합안내센터), 종합상황실, 프레스센터를 비롯해 주경기장 트랙과 관람석, 부대행사와 시상식이 열리는 서편 광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선수들이 대구에 도착해 가장 먼저 이용하는 웰컴센터와 등록데스크에서는 선수 등록과 안내 체계를 살펴보고,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응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경기장에서는 트랙과 경기 운영 시설, 환경 장식, 관람석 정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무더운 날씨에 대비한 폭염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 등 선수·관람객 안전대책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와 함께 개회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요 동선과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6개국에서 온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안전 대응 체계를 비롯해 숙박, 교통 및 현장 안내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시민에게는 자부심으로, 선수와 가족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큰 힘을 보태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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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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