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 성과 인정 '고용노동부장관상'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상'

곡성군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전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곡성군이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곡성군이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곡성군 제공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및 중앙평가를 거쳐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를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군은 ▲곡성형 스마트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미래 청년농 육성 지원 ▲모듈러 주택 및 공유오피스 기반 워케이션 운영을 통한 생활 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관광자원 연계 곡성형 공동체 일자리 사업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또한 일자리·인구정책·지방소멸 대응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산재된 일자리 업무를 일원화하고, 청년정착, 미래농업 기반 구축,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중이다.

조상래 군수는 "이번 수상은 곡성군이 청년과 군민 모두가 새로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로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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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성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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