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380원대까지 떨어졌다…美달러 약세 영향

외환시장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주간거래 기준) 보다 6.99% 내린 139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400원 대가 무너진 후 이날 오전에는 장중 한때 1384.5원까지 내려갔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를 발표한 후 미 국채 장기금리가 급락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 재무부는 잔존만기 10∼20년과 20∼30년 구간의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2배 이상 확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급락 딛고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71포인트(2.79%) 상승한 6,651.88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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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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