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전원 서울 설치는 정책 취지 부정"…강경숙 전북 의원 "남원 발전 살필 것"

11일 국립의전원 남원 설치 필요성 강력 주장

조국혁신당 원내 대변인이자 예결위원인 강경숙 전북 국회의원은 "국립의전원을 서울에 설치하려는 것은 정책 취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11일 이같이 강조하면서 '국립 의전원의 남원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타냈다.

강 의원은 지난 11일 양충모 남원시장을 만나 최근 국립의전원의 남원 설치 계획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어 모노레일 민자사업 손해배상 문제와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며 "남원의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동진강 회복프로젝트'추진현황을 살폈다. 신태인, 태인, 정우, 내장 지역을 아우르는 이 사업은 동진강의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수변공간에 복합레저공원을 조성하는 대선 공약사업이다.

강 의원은 "정읍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동진강 프로젝트와 방사성의약품 허브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 등 주요사업을 꼼꼼하게 샇폈다. 고창은 생태자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기도 하다. 강 의원은 "생태 환경과 더불어 지역 발전 및 주민 생활 여건 조성이 서로 균형을 잘 이루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강경숙 의원은 지난 10일에는 군산시청을 방문해 김재준 군산시장과 군산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군산시 발전을 위한 모든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국회 강경숙 의원이 양충모 남원시장을 만나 "국립의전원을 서울에 설치하려는 것은 정책 취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 ⓒ강경숙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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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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