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 거주하는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교감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지난달 24일 시작된 7박 11일 순방도 마무리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행 비행기에 탑승해 3일 귀국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서울공항에서 출국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와 협력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엔비디아 등 글로표벌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와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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