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증 태백시 예결위원장 "용연동굴 획기적 변모로 지역경제 기여해야"

태백시의회가 29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하수도사업소, 한국안전체험관 등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 남궁증 예결위원장은 용연동굴 관광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획기적인 변모를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원활한 업무 절차 진행”을 당부했다.

▲제294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태백시의회

이경옥 위원은 한국안전체험관 빔프로젝터 교체 등 시설 운영 시 정당한 계약 절차 준수와 적합한 업체 협의를 강조했다.

정연태 위원은 청년 상점 창업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창업 지역 설정과 지원 방식 마련을 요청했다.

▲제294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태백시의회

홍지영 위원은 통리재 지역 하수관로 정비 사업과 관련해 공사 주체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교통 불편 등 시민 민원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박영식 의원은 당골광장 취수원 재개발 사업의 규모가 큰 만큼 겨울철 갈수기 안정적 원수 확보는 물론 태백산 눈축제 제설 용수 공급 등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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