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에 '허남주' 선출…"소외된 전북 목소리 강하게 낼 것"

이달 30일 최고위 의결 거쳐 최종 확정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28일 정기도당대회를 개최하고 허남주 전 전주시갑 당협위원장을 신임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허남주 신임도당위원장은 전북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전북도의회 제10대 의원과 국민의힘 전주시갑 당협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원광대 대외협력홍보처 초빙교수로 활동해왔다.

허남주 신임 도당위원장은 "소외된 전북의 목소리가 중앙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당원이 함께하는 강한 전북도당을 만들어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허남주 국민의힘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은 "소외된 전북의 목소리가 중앙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당원이 함께하는 강한 전북도당을 만들어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허남주 신임 위원장의 풍부한 정치 경험과 오랜 당 활동을 바탕으로 중앙당과 지역을 잇는 소통창구를 강화하고 전북의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조직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남주 위원장은 오는 7월 30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전북도당위원장으로 확정되며 의결과 동시에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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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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