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골드힐카운티 리조트 관광단지에 국제 수준의 5성급 호텔이 들어선다.
관광단지 사업시행자인 라미드그룹 ㈜버드우드는 18홀 골프장 운영 준비와 함께 관광·휴양 기능을 강화할 핵심시설로 5성급 호텔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호텔은 객실 200실 이상 규모로 조성된다. 연회장과 컨벤션홀, 레스토랑, 스파·웰니스, 수영장, 피트니스, 비즈니스 라운지 등을 갖춘 프리미엄 복합체류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500억 원이다. 사업은 2027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시행자는 골드힐CC와 관광단지, 인근 온천과 문화시설, 산업단지, KTX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기업회의와 국제행사, 전시, 웨딩, 기업연수 수요도 함께 유치할 계획이다.
호텔 개발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국내외 호텔 운영사와 투자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유치와 투자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 관계자는 "5성급 호텔은 골드힐카운티 리조트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완성할 핵심시설"이라며 "친환경·스마트 설계를 바탕으로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와 숙박을 넘어 의료와 웰니스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기체류형 리조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는 호텔이 완공되면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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