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역 청년 취업 디딤돌 놓았다…실무부터 면접까지 '현장형 인재' 키운다

4주간 대학생 현장실습 마무리…고객 응대·마케팅·모의면접으로 실전 취업역량 강화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있다.ⓒ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하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2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4주간 진행한 지역 대학생 대상 하계 현장실습 교육을 마쳤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유통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은행사장과 상품권숍, VIP라운지 등 고객 접점 부서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며 백화점 운영 전반을 체험했다. 또 팀별 바이럴 영상 제작 과제를 수행하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마케팅과 고객서비스, ESG 활동까지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유통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모의면접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소개서 첨삭과 실제 면접 방식의 질의응답이 진행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호응을 얻었다.

광주신세계는 앞으로도 지역 현지법인으로서 대학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 경험과 취업 준비를 위한 모의면접 등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이번 현장실습이 학점을 넘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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