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28일 낮 3시 의왕시에 위치한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주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총 12회에 걸쳐 매월 약 2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특징과 입주 신청 방법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등 주거 지원 정책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필수 정보 열람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수 도 주택정책과장은 "주거 문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주거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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