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 개관…29~30일 청약 접수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을 24일 개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가 조성된다.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 ⓒ우미건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이며, 정당 계약은 같은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며, 입주 후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돼 주거비 부담을 낮췄으며, 거주 기간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입지 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물향기수목원, 가감이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 오산IC·북오산IC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 계획과 동탄도시철도(트램) 추진 등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또한 세교1지구와 기존 오산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세담초·대호초·대호중·오산중·오산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 주차 공간을 없앤 공원형 설계를 적용했다. 실내체육관,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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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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