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서 1톤 화물차 가로수 들이받아 70대 운전자 숨져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사고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6.7.2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

전남광주 진도군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70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다.

2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진도군 지산면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A씨(70대)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운전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도중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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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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