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대구경북’ 회원들이 최근 경북대어린이병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1일 경북대 병원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와 장기간 또는 고난도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를 위해 파라다이스 대구경북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 1500만원 전달 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대구경북 관계자는 “황영웅 가수와 파라다이스 팬들이 함께 만드는 선한 영향력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밝혀주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여향 어린이병원장은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라다이스 대구경북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후원자들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와 중증 환아의 치료를 지원하고, 어린이 필수의료 환경을 강화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 대구경북 회원들의 경북대어린이병원 후원은 이번이 두 번째로서, 지난 2024년 5월에도 중증 환아의 진료비와 필수의료장비 및 긴급 비품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바 있으며, 이번 1500만원 포함 경북대어린이병원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2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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