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의성에서 개최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북컬링연맹팀(강보배·김학준)이 경일대학교를 결승에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전북컬링연맹팀은 이번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예선 성적 4승 2패를 기록하며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준결승에서 경기도팀을 8대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며, 예선전에서 9대8로 패했던 경일대학교를 다시 만나 뛰어난 경기력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12대6으로 승리하여 최종 우승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되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북컬링연맹팀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대회 출전과 세계무대에서 전북컬링연맹과 대한민국 컬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선수단을 이끈 김대석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결과 국가대표라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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