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AI디지털배움터 교육 12월 까지 운영

이선희 행정과장 "인공지능(AI)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경남 함양군이 본격적인 AI·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경상남도와 함양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AI·디지털 교육과 체험 공간이다.

군민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기기 사용법과 AI 활용 기술 등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함양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마련했다.

▲AI디지털배움터 강사 파견교육 모습. ⓒ함양군

이선희 행정과장은 "복지관 지하 1층은 교육장으로 최신 노트북과 전자칠판 등을 갖추고 AI 전문 강사가 키오스크·스마트폰 등 디지털 실생활과 생성형 AI 활용 등 양질의 교육을 오는 12월까지 매월 상시 운행한다"고 말했다.

또 "1층 AI 체험존에서는 AI 바둑로봇·키오스크·돌봄로봇·로봇개와 코딩로봇 등을 전시해 전 연령층이 실생활 디지털 기기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8명 이상 교육육을 희망하는 곳에는 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선희 과장은 "기존 디지털 교육에 최신 AI 관련 내용을 추가 확대해 군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그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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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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