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양평고속 노선 변경 의혹' 원희룡 휴대전화 압수수색 집행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관련해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15일 원 전 장관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원 전 장관은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하는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내주 중 원 전 장관을 소환해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원 전 장관에게 두차례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 과정에서 원 전 장관을 만나 소환 일자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헌법재판소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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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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