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9.90(0.73%) 오른 6856.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삼성전자 등 대장주 하락세로 인해 급락하며 6500선까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등세가 나타나면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8500원(3.34%) 오른 26만3000원에, SK하이닉스는 6만8000원(3.69%) 오른 191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4조1524억 원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기관이 3조21676억 원, 외국인이 9616억 원 순매수하며 장을 끌어올렸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38(-1.92%) 하락한 783.9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장 초반부터 급락세가 이어지더니 곧바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84.70(-6.08%) 하락한 1306.80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2471억 원 순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이 1588억 원, 개인은 728억 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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