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6%대 급락해 장중 7000선 붕괴

하이닉스 ADR 상장 여파 공매도, 호르무즈 갈등 격화 등 원인 지목

코스피가 장중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7000선 아래로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2시 5분경 6%대 급락해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6972를 기록 중이다. 전날 코스피 종가는 7475였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4분경 코스피가 급락하며 프로그램매도호가일시효력정지가 발생했다.

이전에 종가 기준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4일이 마지막이었다. 당일 코스피 종가는 6936이었다.

코스피 급락의 요인으로는 SK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계기로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국내 본주식에 대한 공매도 전략에 나선 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갈등을 이어가며 국제유가가 상승 국면에 접어든 점 등이 꼽힌다.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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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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