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승합차끼리 충돌…1명 심정지

경찰 당국, 목격자 진술 등으로 경위 조사중

▲119구급차ⓒ프레시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A씨(70대)가 몰던 승합차와 B씨(50대)가 몰던 승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17분쯤 발생한 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경상으로, A씨와 함께 차량에 탑승 중이던 동승자 C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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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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