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유치원 등·하원 실시간 알림 서비스 시범 운영

도내 20개 유치원 대상 도입…9월부터 출결 자동 연계 기능도 지원

▲충남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도내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도교육청 전경 ⓒ프레시안DB

충남교육청이 유아 안전을 강화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달부터 도내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를 유치원 리더기에 인식하면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심 알림' 기능과 유아 나이스(NEIS) 출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출결 연계' 기능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를 위한 실시간 등·하원 알림 서비스는 이달부터 제공되며, 교원의 출결 관리 업무를 줄여주는 자동 출결 연계 기능은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실시간 등·하원 알림과 자동 출결 연계가 도입되면 유아 안전은 물론 학부모 신뢰를 높이고 교원의 행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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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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