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K-컬처밸리'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K-컬처밸리와 관련해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 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8일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이기헌·김영환 의원과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해 라이브네이션의 고양아레나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민 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을 과감히 단축하는 등 고양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아레나가 고양시에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속도전을 펼치겠다"고 신속한 추진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면담은 민 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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