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회·행정 정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임실군의회는 7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제353회 임시회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임시회에 상정될 조례안과 주요 현안 사업을 미리 검토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집행부 보고를 청취한 뒤 주요 사업과 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예고했다.
또한 임시회에서 구성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선임 방안도 사전 협의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정일윤 의장은 "제353회 임시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조례 등을 심의하는 자리가 될 것"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보고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353회 임시회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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