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026년 민선9기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순방 기간 읍·면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지역의 현안과 숙원사업은 물론 생활 속 불편사항까지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확인해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이번 순방은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운영된다"면서 "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경청해 군정의 밑거름으로 삼고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낮은 자세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홍기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은 군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군정을 시작하는 지금이야말로 현장에서 군민의 생각과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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