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 초청…친환경 농기계 보급·기술 협력 논의

▲전북테크노파크 7일 전 주 혁신도시에 있는 스마트농생명오픈랩에서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혁신부 및 자동차공업성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7일간 전북과 익산, 서울 등 국내 주요 거점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친환경(CNG) 농기계 보급지원사업' 초청연수를 운영한다.

전북TP에 따르면 산업통상협력개발사업(ODA)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한국의 선진 친환경 농기계 기술을 우즈베키스탄에 확산하고 양국 간 산업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7일 밝혔다.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혁신부 및 자동차공업성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주요일정으로는 익산 소재 농기계 제조 공장 견학, 필드 테스트 장비 확인, 서울 소재 농기계 기업 본사 등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중앙아시아의 대표적 농업국이자 천연가스 생산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자립화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CNG 트랙터 시범 보급 및 현지 생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TP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유사한 ODA 사업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