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민 소방감이 3일자로 제21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에 취임했다.
진형민 신임 본부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강릉·고성·원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강원소방본부 감사담당관, 중앙119구조본부 특수대응훈련과장과 기획협력과장, 소방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공직 생활 동안 국가 재난 대응체계 운영, 범정부 협업, 소방 제도 개선, 특수재난 대응, 구조대원 교육·훈련 체계 강화 등 업무를 맡았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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