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도내 혁신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신규 지정 기업들의 사업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전북자치도 혁신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1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북자치도 혁신기업 실무 담당자 및 전북TP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이자 전년도 수출액 50만 불 이상의 요건을 갖춘 도내 혁신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북TP는 신규 지정된 혁신기업들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요청자료 제출 요령 및 실무 가이드를 안내했다.
특히 기존 선배 혁신기업들이 육성사업에 참여하며 쌓아온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예산 집행 노하우, 성과 도출을 위한 실무 전략 등을 신규 기업들에 전수하는 교류가 이뤄졌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간담회가 선후배 기업들이 실무적인 지혜를 나누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행정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도내 기업 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혁신기업' 육성 사업은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기업 육성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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