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4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주요 시설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사후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강릉 솔올미술관, 강릉 ITS 컨벤션센터, 녹색도시체험센터, 메타버스 체험관이다.
강릉 솔올미술관은 전시 기획의 방향성과 작가 선정 구조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 점검했다.
강릉 ITS 컨벤션센터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 상황 및 공간 조성 현황을 살폈다.
특히 행사 종료 후 지역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후 활용 대책 논의했다.
녹색도시체험센터 &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오는 7월 1일 시설 운영 종료를 앞두고 시설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는 등 향후 발전적인 활용 대안과 콘텐츠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강릉시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확인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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