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창군지부, 복분자·수박축제 현장서 ‘농심천심 캠페인’ 전개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앞장

▲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현장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농협 고창군지부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쳐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미정)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현장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민의 마음은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민과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이 협력해 개최한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는 선운산도립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이미정 축제위원장(농협 고창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것을 넘어, 우리 농업의 진정한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 고창군지부는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농심천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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