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에너지 가득’ …2026 고창군 생활체조대회 성황리 마무리

고창군 실내체육관서 동호인·가족 등 500여 명 참여 대성황, 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건강 증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지속 확충할 것”

▲ ‘2026 고창군 생활체조대회’가 지난 20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창군

고창군민들의 건강한 기운과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2026 고창군 생활체조대회’가 지난 20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체육회(회장 오철환)가 주최하고 고창군체조협회(회장 강미숙)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조 동호인 선수단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동호인 간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화합의 대축제'로 치러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군의원,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출전한 동호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과 강미숙 고창군체조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군민들이 생활체조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축사에서 “생활체조는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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