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구자열 당선인 “첨단원주 비전 신호탄”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지난 18일 원주시가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첨단원주'를 5대 비전 중 하나로 강조하고 AI 대전환(AX)·의료 AI·교통 혁신·유휴지 재생·상권 혁신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대한민국 첫 'K-AI 시티'로 원주시가 선정된 이번 성과는 구 당선인의 비전을 실현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서원주 및 혁신도시와 연계해 산업·주거·교육이 결합된 자립형 혁신벨트를 확장하고 'AX 대전환 특구'를 추진하겠다는 도시 발전 전략과도 맞물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 당선인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힘써주신 송기헌·박정하 국회의원님을 비롯해 원주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혁신도시를 우선 지구로 삼아 AI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AI 시티'가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기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