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자인센터,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포럼' 성료… AI 시대 미래 비전 모색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가 18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디자인산업 관계자와 관련 학과 교수 및 재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북자치도 디자인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디자인산업 관계자와 관련 학과 교수 및 재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북자치도 디자인포럼'을 개최했다.

18일 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디자인센터와 전북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북디자인 미래비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과 친환경속에서 지역 디자인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기술과 지속가능한 소재 전략,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디자인 전략이 공유됐으며, 전북 디자인산업 고도화 및 디자인진흥원 설립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이철배 LG전자 CX센터 부사장('AI시대의 인간 문명과 디자인의 진화')과 나건 동서대학교 석좌교수('AI 시대의 디자인과 창의성')가 참여해 최신 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디자인의 역할과 창의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유중길 전북디자인센터장은 "AX전북디자인 산업을 견인할 지역디자인기관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기업에서 디자인 고객경험 가치 발굴과 디자인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북디자인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혁신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디자인센터는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의 디자인 수요를 발굴하고 전북발전 내용과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디자인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북형 디자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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