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2026 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등부(U-13) 1학년 선수들로 구성된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으로,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는 천연잔디구장인 영랑구장과 다산구장, 축구전용구장인 청자1구장과 청자2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강진군은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전국 규모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마케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창단한 강진스완스 여자축구팀 또한 지역 축구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전국 유소년 선수단과 축구 관계자들이 영랑구장을 찾게 되면서 강진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성장과 도전의 무대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