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甲)은 서부경남 최대 전통시장인 진주 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백년시장'(전통시장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백년시장' 사업은 각 지역의 전통시장이 지닌 오랜 역사와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종합 지원하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이다.
박 의원 "백년시장 업은 오랜 역사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가진 전통시장을 발굴해 브랜드화하고 시설·콘텐츠·운영 역량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선정 시장에는 2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이번 공모에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면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에 이어 유튜브 생중계 방식의 국민 참여평가까지 반영해 최종 10곳이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주중앙시장이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껏 신경쓰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대출 의원은 "진주중앙시장은 140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진주냉면과 장어·비빔밥 등 지역 먹거리 자원과 진주성·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문화 인프라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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