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익힌다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동구 제공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등에 참여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경험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해 영유아 대상 안전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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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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