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우박 피해 현장 점검 “예방 대책 서두를 것”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12일 우박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를 위로했다.

지난 11일 오후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일대에 쏟아진 우박으로 10여 농가의 고추 등 6.2ha가 피해를 입었다.

▲우박 피해 현장 점검.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피해가 발생하자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12일 속실리 일대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위로했다.

피해 작물은 출하를 앞둔 배추, 고추 등이다.

이들 피해 작물 상태는 판매를 할 수 없을 정도다.

장신상 당선인은 “농민들이 애써 기르고 있는 농작물이 다 망가져 마음이 아프다”며 “예방 대책 등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우박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구멍난 잎에 감염을 막기 위한 살균제 지원)예산을 오는 15일까지 읍면별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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