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등학교 안전 강화한 수원특례시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초등 3학년까지 확대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등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확대했다.

12일 시는 기존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해당 서비스를 이달부터 초등 3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홍보물. ⓒ수원특례시

이용 일수도 최대 30일에서 최대 60일로 확대하고, 기본 배정 포인트도 기존 50만 7000원에서 연 100만 원 이내로 늘렸다.

이에 따라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초등 1∼3학년 자녀를 둔 수원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원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학교와 돌봄 기관 및 학원 등으로의 이동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2학기를 앞두고 초등 저학년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자녀 등하교 동행돌봄 필요한 가정은 적극적으로 신청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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