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자리에서 꼼꼼한 안전관리 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12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먼저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해체·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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