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11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워크숍 일정 등을 논의했다.
12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연합회가 주관하는 ‘여주시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일정 조율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재선에 대한 이·통장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으며, 연합회 측도 축하 인사를 전하며 민선9기 시정 추진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성과는 지역 현장에서 협조해 준 이·통장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재선은 시민들이 여주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다시 힘을 실어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에도 4대강 보 해체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두형 의장도 “여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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