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이·통장단연합회(회장 조준택)는 지난 10일 부발읍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를 열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천시 14개 읍면동, 434개 마을 이·통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 족구와 배구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회식, 장기자랑, 시상식,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경희 시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박명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SK하이닉스 임직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했다.
조준택 이·통장단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이·통장단의 결속과 소통을 강화하고 이천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오늘만큼은 서로 소통하며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육경기 결과 신둔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증포동과 중리동이 공동 준우승, 대월면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행사는 이후 열린 화합의 시간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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