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달 전 손가락 절단된 SPC 계열사에서 또 노동자 중상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여성 A씨가 빵 반죽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10일에는 SPC계열사인 삼립 시화공장에서 20대와 30대 노동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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