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안정에 행정 집중할 것"...오태완 의령군수 '강조'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 구성 본격 운영..."주 1회 이상 정기회의 열겠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비전 실현과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의령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 군수는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9기를 시작하는 만큼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의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주재 확대간부회의 모습. ⓒ의령군

오 군수는 또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은 군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면서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팀·민생지원팀·핵심사업팀·안전사업팀·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군정 비전 수립·공약사업 검토·민생정책 지원·핵심 전략사업 발굴·군민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군수는 "읍·면 특화 도시재생사업·버스 완전공영제·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 민선8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고 의령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며 "모든 부서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추진단은 주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어 민선9기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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