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의견이 정책이 된다'…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경기도가 도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에 나섰다.

도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 도민 의견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와 '추천왕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추천왕 챌린지' 안내문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민이 직접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7만 2000명 이상이 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입 후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도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패널 모집’과 ‘추천왕 챌린지’ 두 가지로 마련됐다.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먼저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이달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새롭게 패널로 가입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0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 4배 확대해 더 많은 도민에게 참여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기존 패널과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이달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패널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가능성도 높아진다.

추천 이벤트 참가자 중 총 120명에게는 카페와 편의점, 뷰티·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패널 가입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가입자는 연간 35건 이상 진행되는 경기도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 참여 때마다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이경훈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7만 2천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라며 “도민 의견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듣고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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