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독도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독도캠프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총 4차례에 걸쳐 열린다. 1차는 6월 26~27일 2차는 7월 17~18일, 3차는 8월 14~15일, 4차는 9월 11~12일에 운영되며, 차수별 50가족씩 총 200가족, 약 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를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를 비롯해 대형 퍼즐과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이 어우러진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와 독도 댄스교실을 접목한 ‘독도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물론 숙박과 식사까지 무료로 제공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이날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차수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 △배려대상가구 15가족이다. 배려대상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이나 청소년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삼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 독도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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