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4~5일 이틀간 엘리시안 강촌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 출범 이후 대학 내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 점검 및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총장, 정진근 혁신전략부총장 등 처·국·단·본부장 및 과장 등 주요 보직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업무와 세부 추진 계획이 발표됐으며, ‘1도 1국립대학’ 체제에 따른 주요 현안과 조속 이행이 필요한 과제, 중장기 발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대학혁신전략실과 춘천캠퍼스 소속 주요 부서 및 산학협력단, 도서관의 대면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튿날인 5일에는 강릉, 삼척, 원주 등 각 캠퍼스의 주요 부서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 교수학습개발원, 교양교육원, KNU창업혁신원 등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5개 주요 부속시설의 보고와 총평이 차례로 진행됐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보고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 출범 이후 대학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대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4개 캠퍼스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강원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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