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조합장 이양중)은 4일 속초양양축산농협 본점 1층에서 ‘나눔축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를 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홍천군 구)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장에서 ‘홍천 겨리농경문화 사료지원 나눔 행사’를 비롯해 18일에는 홍천읍 소재 경종농가에서 ‘나눔축산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식’을 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실천운동인 ‘나눔축산운동’의 하나로 계획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양양군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돈선물세트 200개(약 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가족분들께 작게나마 고마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축산물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하며 환영받는 선진 축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나눔축산운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으로 지속 가능하고 환영받는 선진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실천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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