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철우, 전남광주 민형배, 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개표 초반 압도적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 확정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도지사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진행 중인 3일 밤 10시 30분 경 28.7% 개표율을 보인 경북지사에 62.5%를 득표 중인 이철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득표율은 37.5%에 그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개표가 28.5% 진행된 가운데, 민형배 후보가 81.53%를 얻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9.25%)를 크게 앞서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48.9% 개표율을 보이는 제주도지사 선거에선 위성곤 후보가 63%를 얻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두 배 가량 앞선 상태로 당선이 유력하다.

▲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연합뉴스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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