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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대기업 부실하면 퇴출…특권적 지위 해체해야"
임경구 기자
李대통령, 김민석 총리 임명…국정운영 탄력
야당 '조국 사면' 요청에 李대통령 대답은…
李대통령 "여대야소는 국민 선택…'비판적 지지' 잘 알아"
李대통령 "검찰개혁 자업자득…추석 전 얼개 만드는 건 가능"
'기재부 쪼개기', '검찰 힘빼기'…李정부 조직개편 윤곽
李대통령,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 만난다
李대통령 첫 국정운영 지지율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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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중동 정세 불확실성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