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덕수 "역대 최악의 산불…상황 심상치 않다"
임경구 기자
한덕수 "의대생 이제 돌아와야…마지막 골든타임"
한덕수 "극단으로 갈라지면 불행…저부터 달라지겠다"
한덕수 "이제 좌우는 없다…정치권 대립 말아야"
김부겸 "최상목 탄핵, 신중하지 못한 결정"
민주당, 최상목 탄핵·고발…실익 없는 강공 일변도
尹 '파면' 60%, '복귀' 35%…'심판 결과 수용' 55%
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오쏘공' 부메랑
최상목, '2인 체제 무력화'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
최상목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위헌성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