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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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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급진전" 관세협상, 최악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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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실 "APEC 계기 한미 관세협상 타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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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캄보디아와 정상회담…"초국가범죄 근절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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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한·아세안 교역, 연3천억불 목표…FTA 개선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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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대미투자 모든 쟁점 교착"…트럼프와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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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대구 오니 마음 푸근…박정희 공적 누구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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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럽 여론조사서 '10.15 부동산 대책 적절' 37%, '부적절'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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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김현지 국감'…산림청장 "제가 저를 잘 알아서 '셀프 추천'"

    임경구 기자/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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