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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계엄 사과' 없는 尹 탈당, 대선 판세 영향은?
임경구 기자
이재명 지지율 50% 돌파, 김문수 30% 안팎 박스권
여론조사에서 '尹 메시지, 김문수에 악영향' 53%
'이재명 51%' 과반 우위…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효과' 제한
한덕수 "모두 끌어안겠다"지만…모두가 등돌린 '빈 텐트'
'새벽 후보교체' 후폭풍…권영세 "어쩔 수 없었다"
국민의힘의 '새벽 막장극'…김문수 후보선출 취소, 한덕수 단독 등록
이재명 44% vs 한덕수 34%…이재명 43% vs 김문수 29%
김문수·한덕수 단일화해도 이재명 지지율 50% 육박
한덕수, 끝내 총리직 사퇴하고 '대선 앞으로'…"마지막까지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