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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블랙아웃', 대선 표심 어디로?
임경구 기자
지지율 격차 좁혀진 이재명-김문수, '캐스팅보트' 충청권 격돌
단일화 '1차 시한' 넘겼는데…김문수·이준석 여전히 평행선
홍준표 "이준석 지지는 미래에 대한 투자" 한마디에 국민의힘 '발끈'
이재명 "집권 시 불황과 일전 치른다. 사법개혁 주력할 상황 아냐"…정치 보복에도 선 그어
"부정선거 있다"며 사전투표 불신하던 김문수 "걱정 말고 참여해달라"
[갤럽]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22%P → 14%P
'부정선거 음모론' 기름 부은 尹, '대선 불복' 예고편?
당적 족쇄 풀린 尹, '부정선거' 주장 영화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