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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상목 "반도체법 '주52시간 노동' 우려 해소 가능"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유튜버 고발
'尹 탄핵 찬성' 57%…중도층도 60%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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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결심실서 국회법 보느라 계엄 해제 늦어"…'2차 계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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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연금개혁 시급…'더 내고 덜 받는' 합의 필수"
대통령실 "'대왕고래' 실패 아냐…시추 계속할 것"
尹 '탄핵 찬성' 55%, '탄핵 반대' 40%…중도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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