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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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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59%…'대장동 항소포기' 여파 4%P↓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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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핵농축·재처리, 핵무장과 무관…핵잠 한국서 건조"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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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1%…민주당-국민의힘 '더블스코어' 격차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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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호 "'신중히 판단', 일상적 얘기" 진화에도…커져가는 '대장동' 파장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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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항소 포기' 검찰 반발에 "특별한 입장 없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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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차별·혐오표현은 명백한 범죄…엄정 처벌해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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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000 위해?…당·정·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급물살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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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총장 대행 "항소 포기 타당"…서울중앙지검장은 "의견 달랐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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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장동 수사팀 조직적 항명…정치검찰 깡그리 도려내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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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파장…'윗선' 개입했나?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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