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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덕수, 끝내 총리직 사퇴하고 '대선 앞으로'…"마지막까지 가겠다"
임경구 기자
유인태 "한덕수는 허상, 메시아는 개뿔이…"
'대선 삼수' 이재명, '내란척결·국민통합' 쌍끌이 전략 통할까
이재명 "내란·퇴행 구시대 청산…새로운 나라로 보답할 것"
이재명, 대선후보 확정…89.77% 역대 최고 득표율
최상목, '한덕수 대선 출마'에 사실상 우려…"정치적 불확실성 낮아져야"
국민의힘 후보들 '한덕수 모시기' 올인, 왜?
'탄핵의 본류' 한덕수, '4말 5초' 대선 출마 초읽기
문재인 "12.3 계엄, 퇴행의 결정판…종지부 찍을 때 됐다"
이재명 38% 독주, 한덕수+국민의힘 4명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