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근·송인헌, 단양·괴산군수 당선 확실…‘보수 텃밭’ 굳히기

오후 10시 40분 현재 개표 후반부 압도적 독주 체제, 민주당 후보들 여유 있게 따돌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 단양군수로 사실상 당선 확정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단양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3일 오후 10시 35분 기준 단양군수 선거 개표율이 77.57%를 기록한 가운데 김문근 후보는 65.90%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 괴산군수로 사실상 당선 확정된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괴산군수 선거 역시 국민의힘의 독주가 이어졌다.

오후 10시 40분 기준 괴산군수 선거 개표율이 86.66%를 나타낸 상황에서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59.02%의 안정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를 상대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충북 북부·중부권 격전지로 분류되던 단양과 괴산에서 개표 후반부 일찍이 승기를 굳히며 보수세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