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오전 10시 투표율 11%…지난 지선보다 2.3%p 높아

투표율 최고 대구 13.7%, 최저 광주 7.3%…사전투표 합산 전

제9회 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3일 오전 10시 기준 1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90만 860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8.7%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의 투표율이 13.7%로 가장 높다. 그 뒤는 강원 13.3%, 경북 13.1% 등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7.3%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23.51%였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 33.9%. 가장 낮은 곳은 대구 18.7%였다. 이는 오후 1시부터 투표율에 합산된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 마련된 선학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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