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2일 강원 철원군 동송농협에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13일 평창 진부농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와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했다.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고우일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임채영 동송농협 조합장, 장석만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손해보험과 동송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역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 50여대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LED 안전삼각대와 차량용 소화기 등 농기계 안전용품 100세트를 기증했다.
또한, 사고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고우일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농기계는 순간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농협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과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판매하는‘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보장하며, 전국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10~30%의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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